방탄소년단 진-제이홉 / 사진: 픽콘 DB

방탄소년단 진이 교생 선생님으로 만나고 싶은 스타 1위에 꼽혔다.

최근 아이돌차트 측이 '즐거운 새학기, 교생 선생님으로 만나고 싶은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투표 결과 방탄소년단 진이 총 투표수 7만 379표 중 2만 4004표(득표율 약 34%)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1만 7538표(약 25%)를 획득한 방탄소년단의 멤버 제이홉이 올랐다.

뒤를 이어 김호중(7611표), 박지훈(5571표), AB6IX 박우진(4813표), 마마무 화사(2009표), 홍지윤(1794표), 프로미스나인 노지선(1771표), 트와이스 쯔위(1694표), 정동하(1140표), 로켓펀치 윤경(1050표), 샤이니 키(799표), 아이즈원 이채연(229표), 현아(188표), 선미(168표)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설문조사의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며, 현재 '관찰 예능에서 자주 만나고 싶은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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