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D&E 컴백 프로그램 예고 / 사진: 레이블SJ, SM C&C 제공


슈퍼주니어-D&E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

오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BAD BLOOD'(배드 블러드)를 발매하는 슈퍼주니어-D&E(이하 'D&E')는 컴백을 한 시간 앞두고, 오후 5시부터 네이버 V LIVE 채널을 통해 "슈퍼주니어-D&E's 'B.A.D' COUNTDOWN LIVE"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이날 방송에서 D&E는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해 타이틀 곡 'B.A.D'(배드)에서 발췌한 키워드를 바탕으로 색다른 Q&A 시간을 갖고, 미니 4집 'BAD BLOOD'(배드 블러드) 앨범도 언박싱하며 최초 공개한다. 또한 사전에 팬들로부터 수급한 사연을 소개 후, 한층 가깝게 소통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앨범 발매 준비 과정을 'D&E 리턴즈'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D&E 리턴즈'에는 동해와 은혁의 'D&E 송캠프' 현장과 미니 4집 'BAD BLOOD'(배드 블러드) 타이틀 곡 'B.A.D'의 제작기 현장이 모두 담길 예정이다.

동해와 은혁은 앨범 제작 전부터 '슈주 리턴즈' 제작진과 미팅을 갖고, 'D&E 리턴즈' 기획에 같이 참여해 그동안 보여주고 싶었던 모습들과 하고 싶었던 것들을 같이 논의했다 20년지기 동갑내기인 동해와 은혁의 찰떡 케미와 같은 듯 다른 매력을 지닌 두 사람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타이틀곡 'B.A.D'가 탄생하기까지 작곡가 동해의 작업 과정과 메인 댄서 은혁의 안무 구성 과정, 뮤직 비디오 제작 현장, D&E 제작 현장에만 있는 특별한 무언가(?)까지 공개될 예정이라 궁금증을 자아낸다.

슈퍼주니어-D&E의 미니 4집 앨범 컴백 제작기가 담긴 'D&E 리턴즈' 는 9월 1일(화), 3일(목), 5일(토) 단 3일에 걸쳐 낮 12시 V LIVE 네이버TV '슈주 리턴즈' 채널을 통해서 방송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E.L.F.를 위한 스페셜 시즌, '슈주 리턴즈4'도 변함없이 매주 월, 수, 금 낮 12시에 V LIVE 네이버TV '슈주 리턴즈' 채널을 통해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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