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 13년 전 앳된 모습 소환…'방부제 미모 입증'

소녀시대 서현이 13년 전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서현이 자신의 SNS에 "안녕, 13년 전의 서현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데뷔 초 서현의 모습이 담겼다. 순백의 옷에 흩날리는 머릿결로 청순미를 뽐낸 서현은 앳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이목구비가 본 투 비 미인임을 입증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가 시절 서현이다", "13년 전이랑 지금이랑 달라진 게 없다", "방부제 미모다", "우리만 늙는 것 같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서현은 JTBC 새 드라마 '사생활' 촬영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