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셀카 공개 / 사진: 태연 인스타그램

태연이 관능적인 타투 여신으로 변신했다.

지난 9일 태연이 자신의 SNS에 장미꽃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차량 안에서 햇살을 받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브라운색 민소매를 입고 있는 그는 쇄골과 어깨 라인에 있는 꽃 타투를 자랑하고 있다. 하얀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태연은 청초한 미모로 보는 이를 설레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천사인가?", "태연도 타투도 정말 예쁘다", "완전 내 스타일이다", "사랑할 수밖에 없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태연은 지난 5월 싱글 'HAPPY'를 발매했으며, 지난달 26일 'HAPPY' 여름 버전 라이브 클립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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