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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핑크 트레이닝복 입고 관능 눈빛 발산…"막 찍어도 화보네"
현아가 관능적인 눈빛을 발산했다.
지난 8일 현아가 자신의 SNS에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핑크 트레이닝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더워진 날씨에 민소매를 입은 현아는 소파에 누워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며 화보 같은 일상을 자랑했다. 특히, 그의 뒤로 던과 찍은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붙어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뒤에 있는 사진들 다 보고 싶다", "현아 눈빛에 살아남는 이 없다", "막 찍어도 화보네", "오늘은 핑크 현아다", "스웨그 넘친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현아는 던과 공개 열애 중이며, 지난해 11월 싱글앨범 'FLOWER SHOWER'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