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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 장미꽃보다 싱그러운 미모…'봄의 여신 강림'
소녀시대 태연이 장미보다 아름다운 비주얼로 남심을 저격했다.
2일 소녀시대 태연이 자신의 SNS에 "HELLO MARCH"라는 글과 함께 장미 꽃과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밝은 오렌지 웨이트 헤어에 코랄빛 메이크업으로 '봄의 여신'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싱그러운 장미 옆에서도 더욱 빛나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미모다", "천사가 따로없다", "여신이다", "누가 꽃인지 모르겠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태연은 지난 1일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Purpose'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