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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최강창민, 열애 인정 "비연예인 여성과 교제 중"(공식)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열애를 인정했다.
30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이 다수의 매체에 "최강창민(31·본명 심창민)이 비연예인 여성과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스포티비뉴스는 "최강창민이 지인을 통해 알게 된 비연예인 여성과 교제하고 있다"며 "비연예인인 여자친구를 배려해 각별히 신경 쓰며 만나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한편, 2004년 동방신기 멤버로 데뷔한 최강창민은 '허그', '라이징선', '오정반합', '미로틱'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11년 '파다라이스 목장'으로 연기에 도전했으며, 2017년 8월 전역 후 최근에는 예능프로그램 '양식의 양식'에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