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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솔로 아티스트…정대현, 4월 5일 앨범 발매 확정
정대현이 4월 5일 솔로앨범을 발매한다.
22일 정대현 측은 오는 4월 5일 첫 솔로 미니앨범을 발매한다는 소식을 밝혔다. 앨범 발매 이후 4월 27일에는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직접 만나 자신이 스스로 작곡하고 노래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작사와 작곡 및 프로듀싱까지 소화하는 정대현의 솔로 미니앨범은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는 물론 유럽에서도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대현은 "솔로 활동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공존했지만 팬들의 응원 덕에 많은 힘을 얻었다"며 "팬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4월 미니앨범을 들고 돌아올 정대현의 콘서트는 4월 27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강남구 백암아트홀에서 열리며 콘서트 티켓 오픈 일은 오는 4월 8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