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공식입장 / 사진: 더스타DB


설현이 악성 루머 관련, 고소를 결정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 및 SNS 등에는 설현의 합성 사진이 공개되며, 전 남자친구의 휴대폰에서 유출되었다는 등 악성루머가 퍼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온라인 및 SNS,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유포되고 있는 설현의 합성 사진과 관련해 가능한 모든 자료를 취합하고 유포 경로를 파악해 오늘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합성 사진을 제작하는 것은 물론 허위 사실과 함께 이를 유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서 강력한 법적 조처를 할 것"이라며 강경대응에 나선다.

FNC 측은 끝으로 "제작 및 유포자를 찾아 엄중하게 처벌을 받도록 할 것이며, 이로 인해 명예를 훼손하는 사안에 대해서도 어떠한 선처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설현 합성사진 루머 관련 FNC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현재 온라인 및 SNS,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유포되고 있는 설현의 합성 사진과 관련해 가능한 모든 자료를 취합하고 유포 경로를 파악해 오늘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입니다.

합성 사진을 제작하는 것은 물론 허위 사실과 함께 이를 유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서 강력한 법적 조처를 할 것입니다.

제작 및 유포자를 찾아 엄중하게 처벌을 받도록 할 것이며, 이로 인해 명예를 훼손하는 사안에 대해서도 어떠한 선처도 하지 않을 것을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