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라붐 / 글로벌H미디어 제공


걸그룹 ‘라붐’이 무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무대를 선보인다.

‘라붐’의 오늘 2일 오션월드 파도풀 무대에서 펼쳐질 '하이트 엑스트라 콜드와 함께하는 하태핫태 놀존심 콘서트'에 출연하며 무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노래를 선사할 예정이다.

라붐이 출연하는 ‘하이트 엑스트라 콜드와 함께하는 하태핫태 놀존심 콘서트’는 오는 14일 매일 저녁 8시에 개최되며 김종민, 신지, 데프콘, 제시, DJ 김성수, 크러쉬, 기리보이, 씨잼, 홍진영, 배치기, 베이식, 치타, 산이, 딘딘, 마이티마우스 등이 출연 무더위를 날릴 열정적인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

라붐은 씨스타 ‘Loving U(러빙유)’와 ‘I swear’ 등 대표 여름노래를 탄생시킨 ‘이단옆차기’와 합작한 Summer Special ‘두바둡(only u)’로 컴백 다이어트를 부르는 몸매 시원한 각선미를 뽐내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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