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 열혈 가이드 변신?"…'NCT LIFE in 오사카' 8일 첫 공개 / 사진: SM 제공


NCT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NCT LIFE' 오사카 편이 베일을 벗는다.

'NCT LIFE in 오사카'는 8일부터 매주 목, 금, 토요일 오전 10시 모바일 동영상 앱 옥수수(oksusu)를 통해 선공개되며, 멤버 유타, 태일, 태용, 도영, 윈윈이 함께 떠난 2박 3일간의 개성만점 오사카 여행기가 담겨 있다.

8일 공개되는 1회에서는 오사카 출신인 유타가 직접 'NCT 맞춤형 투어'를 계획하고 가이드로서의 열정을 불태우는 모습과 여행의 설렘으로 들뜬 NCT 멤버들을 만날 수 있으며, 유타 어머니가 밝히는 유타의 학창시절과 유타 누나의 깜짝 놀랄만한 한국어 실력도 확인할 수 있어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9일 방영되는 2회에는 직접 잡은 생선으로 만든 신선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낚시 식당을 방문한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지며, 이번 여행의 재미를 배가시킬 비밀 친구 마니또 뽑기 현장도 공개될 예정이다.

더불어 10일 3회에서는 멤버들이 오사카의 명소 오사카 성을 방문, 봄 내음 가득한 벚꽃나무길 구경부터 간식을 먹기 위해 펼치는 무한 애교 퍼레이드, 기념품을 놓고 벌이는 삼행시 대결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를 만날 수 있다.

한편, 이번 주 공개되는 'NCT LIFE in 오사카' 1~3회는 오는 14일 오후 6시 10분 KBS Joy를 통해 TV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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