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이민 / SM 제공


J-Min(제이민)이 금일(23일) 신곡 ‘Alive’(얼라이브)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J-Min은 오늘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Alive’의 첫 무대를 선사한다.

지난 20일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디지털 싱글 ‘Alive’는 어쿠스틱 발라드 장르의 곡으로, J-Min의 감성적인 보컬이 돋보임은 물론, 간결한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중후반 등장하는 웅장한 현악기 연주로 점차 고조되는 스케일이 인상적이다.

또한 J-Min은 가수 활동을 비롯해 지난 1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 성황리에 공연중인 ‘꽃보다 남자 The Musical’에서 여주인공 ‘츠쿠시 마키노’ 역할을 맡아 넘치는 끼와 재능을 선보이는 등 뮤지컬 배우로도 맹활약하고 있다.

한편, J-Min은 오늘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4일 KBS2TV ‘뮤직뱅크’, 26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Alive’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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