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김진우, 현대무용 '어린왕자' 공연 마무리 "많은 것 배웠다" / 사진: YG 제공


위너 김진우가 현대무용 '어린왕자' 공연을 마무리했다.

지난 9~11일 3일간, 총 5회차 공연에서 김진우는 '어린왕자'를 통해 아이돌 최초로 현대무용 무대에 올랐다. 김진우는 "'어린왕자'를 통해 현대무용을 처음 접했다. 이토록 매력적인 장르를 알게 돼 기쁘다. 새로운 도전이었으며 소중한 작품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관객 분들께 매우 감사 드리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행복했다. 기회를 주신 안애순 감독님, 선생님이 되어주셨던 다른 무용수분들께도 감사의 인사 드리고 싶다" 라며 관객들과 한국국립무용단 측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끝으로 김진우는 "많은 것을 배웠다"며 "무대 위에서 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졌다.위너 활동을 할 때, 연기자 활동을 할 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어린왕자'에서 김진우는 실제 작품에서 튀어나온 듯한 안성맞춤 비주얼로, 어린왕자의 호기심 많으면서 순수한 모습을 극대화해 잘 표현해내며 호평을 얻었다. 특히 장미와 교감하는 씬을 비롯해 술주정뱅이 왕과 조우하는 씬에서 짐볼을 활용한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특히 공연 막바지 솔로로 연기를 펼치는 독무 부분에서는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무대 장악력을 보여줬다.

한편 2016년을 새로운 도전으로 마무리한 김진우는 향후 위너로서 다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