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준케이·택연, 티저 사진 공개 '신사의 품격'

2PM 준케이, 택연의 티저 사진이 공개됐다.

7일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2PM 멤버 준케이(JUN.K)와 택연의 개인 티저 사진을 2장씩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준케이, 택연은 다른 멤버들과 마찬가지로 럭셔리하면서도 세련된, 유니크한 젊은 젠틀맨의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급스러운 20대 신사로서의 품격을 느끼게 하는 것.

준케이, 택연의 티저까지 공개하며 멤버 전원의 티저 사진을 공개한 2PM은 오는 13일 발매되는 새 앨범 'GENTLEMEN'S GAME'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2PM은 2008년 9월 4일 데뷔해 '10점 만점에 10점', 'Heartbeat', 'Again & Again', '니가 밉다', '우리집' 등을 연달아 히트시킨 한국 대표 최정상 아이돌로, 지난 4일 데뷔 8주년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