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맵식스 / 드림티 제공


보이그룹 MAP6가 'MAP6 프로젝트' 3회를 통해 이색시구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15일 방송될 'MAP6 프로젝트' 3회에서는 대망의 야구장 방문기가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게임을 통해 시구자로 제이준, 시타자로 싸인이 선정된 가운데 넥센 히어로즈의 시구와 시타를 위해 떨리는 마음을 안고 야구장으로 향한다.

스페셜 매니저 남창희는 특별 선생님 넥센 히어로즈의 '마법사'로 불리는 신재영 선수. 시구자 제이준의 자세를 봐준 신재영 선수는 제이준의 놀라운 투구 실력에 "더 이상 배울 게 없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또한 시구 퍼포먼스를 본 넥센 관계자들은 역대급 시구가 될 것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이어 마운드에 오른 MAP6는 일명 '그림자 시구'라는 이색 퍼포먼스를 펼치며 야구팬들의 환호를 이끌어 냈다.

MAP6의 이색시구 퍼포먼스는 15일 저녁 7시 'MAP6 프로젝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