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류재현-첸-헤이즈 / SM 제공


바이브 류재현, 엑소 첸, 래퍼 헤이즈가 특급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세 사람은 SM의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스테이션)의 아홉 번째 곡 '썸타'로 의기투합한다.

오는 8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신곡 '썸타'는 펑키한 신스 사운드와 기타 리프가 흥겨움을 더하는 업템포의 매력적인 댄스 곡으로, 가사에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려는 남녀 사이의 긴장감과 다이나믹함을 담았다.

래퍼 헤이즈는 '썸타' 랩 작사에도 직접 참여했다. 엑소 보컬인 첸은 '썸타'의 보컬을 맡았고, 류재현은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세 사람의 티저 사진은 지난 5일 밤 'STATION'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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