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비범·피오, 리드싱글 MV에서 감성 연기 선보인다 / 사진 : 세븐시즌스 제공


블락비 비범과 피오가 새 앨범에서 연기를 선보이는 것으로 알려져서 기대를 더한다.

23일 블락비 공식 SNS에는 블락비 비범, 피오의 컴백 포토가 게재됐다. 사진 속 비범과 피오는 우수에 찬 눈빛으로, 앞서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감성남'으로 변신한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은 28일 발매되는 리드싱글 뮤직비디오에서 디테일한 감성적인 연기를 요하는 역할을 맡았다. 세븐시즌스 관계자는 "리드싱글의 뮤직비디오에서 비범과 피오의 활약을 엿볼 수 있다"고 말해 더욱 기대를 높였다.

한편 블락비는 28일 리드싱글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4월 2~3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4월 중 미니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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