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박경·유권, 컴백 포토 공개…강렬함 벗고 감성 입었다 / 사진 : 세븐시즌스 제공


블락비 박경과 유권이 강렬한 이미지를 벗고, 감성적인 이미지로 변신했다.

22일 블락비 공식 SNS에는 새 앨범 발매를 앞둔 블락비 박경, 유권의 컴백 포토가 게재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우수에 찬 눈빛으로 기존의 강렬한 모습이 아닌, 감성적인 매력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박경과 유권 모두 트렌디와 댄디한 스타일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 어떤 콘셉트의 앨범이 발매될 지 궁금증을 더한다. 세븐시즌스 측은 "이번 블락비 리드싱글의 비주얼 키워드는 '트렌드세터'"라며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블락비의 컴백 포토를 통하여 멤버들의 감성을 엿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블락비는 오는 28일(월) 0시 리드싱글을 발표하고, 4월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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