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롸잇나우' 최초 공개 /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몬스타엑스가 '롸잇나우'에서 '비글 매력' 끝판왕으로 등극했다.

오늘(5일) 오후 6시 Mnet에서는 몬스타엑스(MONSTA X)의 첫 단독 리얼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롸잇나우(RIGHTNOW)'가 첫 방송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는 새벽부터 숙소 기습을 통해 멤버들의 민낯이 공개되며, 몬스타엑스는 비몽사몽 출발한 자유여행에서 복불복 게임을 하게 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복불복 게임에서 패한 멤버들의 처절한 리액션과, 추운 날 겨울 바다에 상의 탈의를 하고 입수하는 멤버의 모습이 담겨 있어, 궁금증을 더한다.

'롸잇나우'는 촬영 현장에서 몬스타엑스 멤버들이 원하는 것을 100% 스스로 만들어가는 신개념 즉흥 버라이어티를 콘셉트로, No 대본-No 연출-실시간 섭외를 원칙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100% 리얼한 상황에서 멤버들의 실제 성격과 의외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으며, 중요한 순간마다 마주하는 황당한 복불복 게임을 통해 운명이 좌우되어 예측불가 상황 속 지금껏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멤버들의 모습을 보는 것이 가장 큰 재미 포인트가 될 것이다.

첫 단독 버라이어티에 도전하게 된 몬스타엑스는 'MMA(Melon Music Awards 2015)'에 이어,'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2015 MAMA)'에서 넥스트 제너레이션 아시안 아티스트상(Next Generation Asian Artist) 을 수상하고, 중국 아이치이 시상식의 오프닝을 장식 하는 등 대세 신인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7인조 힙합돌 몬스타엑스의 첫 단독 리얼 버라이어티 도전기는 5일(오늘) 오후 6시 M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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