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준수, '데스노트' 엘의 귀여움 발사 "주세여" / 사진 : 김준수 트위터


JYJ 김준수가 귀요미 모습을 공개했다.

김준수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보러 와주신 여러분 고마워요~ 브라우니 주세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준수는 뮤지컬 '데스노트'의 엘(L) 모습 그대로 장화신은 고양이 같은 동그란 눈매로 귀여운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러다 브라우니 폭탄 맞겠당", "오빠 진짜 귀엽당! '데스노트' 화이팅", "오늘 공연도 수고했어요", "브라우니 구우러 갑니다" 등의 폭발적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김준수와 홍광호 주연의 뮤지컬 <데스노트>(프로듀서 백창주, 연출 쿠리야마 타미야)가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8월 15일까지 일주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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