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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리키, 여자보다 섹시한 뒷태? '아침부터 아침까지' 포착
틴탑의 '아침부터 아침까지'의 뮤직비디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2일 자정 틴탑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아침부터 아침까지'의 음원 공개와 함께 뮤직비디오를 공개 했다.
이번에 공개된 '아침부터 아침까지'의 뮤직비디오에서는 지난 16일과 19일 순차적으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2배속 스텝' 퍼포먼스가 공개 됐다. '2배속 스텝' 퍼포먼스는 지금까지 틴탑의 퍼포먼스 중 결정판, 역대급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강렬해 틴탑의 컴백 무대 또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올 여름 더위를 날려줄 가장 청량한 영상미와 유쾌함으로 무장한 톡 쏘는 영상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이번 타이틀곡 '아침부터 아침까지'의 가사에도 눈길이 간다. 사랑하는 그녀와 아침부터 아침까지 단둘이 함께 하고 싶다는 내용의 노래 속 가사에는 "너는 서 있을 때 터질 듯 뒤태가 좋아 난 네 엉덩이가 좋아"라는 남자의 직설적이고 솔직한 고백이 담겨있어 곡을 듣는 이들에게 재미를 준다. 뮤직비디오 속에서도 여자의 뒤태와 엉덩이가 강조된 장면, 그리고 여자의 뒤태보다 더 섹시한 리키의 엉덩이 또한 이번 뮤직비디오 속 볼거리 중 하나.
한편, 틴탑은 새 앨범 'NATURAL BORN TEEN TOP'의 타이틀곡 '아침부터 아침까지'의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