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니엘 / 캠퍼스 플러스 제공


‘못된 여자’로 솔로 데뷔 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틴탑 니엘이 ‘캠퍼스 플러스’ 3월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최근 솔로앨범 ‘oNIELy’를 발매하고 ‘못된 여자’로 연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 순위에 오르는 등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니엘이 대학생들을 위한 매거진 ‘캠퍼스 플러스’에서 신입생들이 만나고 싶은 아이돌로 높은 지지를 받으며 3월호의 표지 모델로 발탁됐다.

최근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니엘은 섹시하면서 동시에 소년의 순수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콘셉트의 모습을 보여줬다. 니엘은 단정하지만 절제된 느낌을 주는 섹시한 분위기부터 22살이라는 나이에 걸맞은 상큼함을 표현해 반전매력을 선사했다.

매거진 측 관계자는 “틴탑의 니엘이 평소 노래 잘하는 실력파 아이돌로 건강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며, 대학 신입생들이 만나고 싶고 궁금해 하는 아이돌로 선정되어 대학 신입생들이 입학하는 매거진 3월호에 맞춰 표지모델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6일 자정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니엘은 첫 솔로 데뷔 타이틀곡 ‘못된 여자’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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