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진영, 12월 첫날 눈 소감 / 사진 : 진영 트위터


B1A4 진영이 12월 첫날 눈 소감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진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첫눈이 왔어요! 저는 '칠전팔기구해라'의 첫 촬영을 무사히 끝냈어요! 앞으로 촬영도 파이팅! 바나들도 첫눈과 함께 행복한 추억 만들기~ 약속"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영은 내년 1월 방영 예정인 Ment 뮤직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의 대본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진영은 입술을 내민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진영이 주인공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칠전팔기 구해라'는 지난 2010년 '슈퍼스타K2'의 신드롬을 만들어냈던 제작진이 '슈퍼스타K2' 그 이후를 이야기하는 뮤직 드라마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B1A4 진영 12월 첫날 눈 소감에 누리꾼들은 "12월 첫날 눈 뭔가 감성적임", "12월 첫날 눈, 진영도 행복한 추억 만들길", "12월 첫날 눈오고 진영이 사진도 예쁘고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net '칠전팔기 구해라'는 오는 2015년 1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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