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건치미녀' 등극…치아까지 '예쁜 나이 25살' / 사진 : KBS2 '비타민' 방송캡처

'차세대 디바' 송지은이 흠 잡을 곳 없는 치아상태로 완벽 '건치미녀'임을 입증했다.

어제(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비타민'의 주제는 바로 '치주질환'. 자칫 사소한 습관으로 건강을 무너뜨릴 수 있는 치주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패널들이 녹화 전 치과를 찾아 정밀 치아검사를 받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검사 후 치아상태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송지은은 치과 전문의로부터 "한 마디로 완벽한 걸그룹 치아"라는 극찬을 받았다. 치아 관리 상태가 좋고, 치열도 가지런하며 치태 검사 결과 역시 양호했기 때문. 이에 송지은은 한층 물오른 미모뿐만 아니라 치아 상태 또한 깨끗한 '건치미인'으로 등극해 게스트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송지은은 '예쁜 나이 25살'로 첫 솔로 댄스곡 활동을 마무리하고 '차세대 디바' 자리 굳건히 했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