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YJ 준수 / 씨제스 제공


JYJ의 컴백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늘 밤 자정, 3년 만에 발매하는 JYJ의 정규 2집 [JUST US]가 공개된다. 뮤직비디오 티저를 비롯하여 앨범 티저 이미지와 녹음실 사진 등을 공개하면서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 새 앨범에는 멤버들의 솔로 곡 또한 담겨 있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미 JYJ의 새 앨범에는 미국의 슈퍼스타 크리스 브라운의 곡 ‘발렌타인(Valentine)’이 수록된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음악, 안무, 뮤직비디오, 포토 등 각 분야 최고의 스태프들과 함께 작업해 완성도를 높인 JYJ의 새 앨범 [JUST US]는 다양한 장르는 물론 김재중, 박유천, 김준수의 개별 솔로 곡도 수록되어 있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또한, 지난 22일 공개되어 두 눈을 사로잡는 비주얼과 군무로 눈길을 끌었던 타이틀 곡 ‘백 싯(BACK SEAT)’의 뮤직비디오도 음원과 함께 공개될 예정이어서 팬들의 궁금증은 더해지고 있다.

JYJ의 컴백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지금 팬들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JYJ 앨범 발매가 하루 남았네! 얼마나 기다렸던 앨범인지, 빨리 만나고 싶다!”, “빨리 만나고 싶은 마음에 뮤직비디오 티저만 무한재생 중!”, “세 멤버의 솔로 곡이라니, 말로만 들어도 설렌다! 얼른 12시가 되어다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JYJ의 앨범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JYJ의 새 앨범 [JUST US]의 전곡 음원과 뮤직비디오 본편은 29일 자정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오프라인에서도 정식 앨범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JYJ 유천 / 씨제스 제공

사진 : JYJ 재중 / 씨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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