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틴탑의 네버스탑 in 괌 / 티오피미디어 제공


틴탑이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Y-STAR ‘틴탑의 네버스탑 in 괌’에서는 틴탑의 캡, 천지, 엘조, 리키가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하는 내용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틴탑은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하기에 앞서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특히 캡은 “엄마가 보고 싶네요”라며 평소에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상반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각자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하는 이유도 남달랐다. 엘조는 “이번 스카이다이빙을 통해 걱정거리를 없애고 싶다”고 말했고, 리키는 “고소공포증을 극복하고 싶다”, 천지는 “하늘을 날아보고 싶었다”라며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하는 각양각색의 이유를 밝혔다.

또한 멤버들은 스카이다이빙을 시작하자 이내 긴장된 모습은 사라지고 스카이다이빙을 진심으로 즐기는 모습을 보였고, 얼굴이 일그러지는 안면 굴욕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틴탑의 스카이 다이빙 도전기는 10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Y-STAR ‘틴탑의 네버스탑 in 괌’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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