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 사진 : 더스타DB, 제시카 웨이보, 수영 인스타그램


세월호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소녀시대 수영과 제시카가 동참했다.

지난 22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을 작성하지 않고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이라는 글귀가 적힌 노란리본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제시카 역시 지난 23일 자신의 웨이보 프로필 사진을 'Never Lose Hope(희망을 잃지말길)'이라는 글귀가 적힌 노란리본 사진으로 변경해 세월호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세월호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동참한 제시카와 수영 모습에 누리꾼들은 "세월호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진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구나", "세월호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카톡 보면 온통 노란 물결", "세월호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이렇게 많은 사람이 바라는데 기적은 없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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