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틴탑 / 티오피미디어 제공


월드 투어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틴탑이 Y-STAR <틴탑의 네버스탑 인 괌> 촬영을 위해 오늘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틴탑은 편한 자켓 차림에 면바지를 입고 등장해 여행을 위한 최적의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틴탑의 네버스탑 인 괌>은 여행계획부터 실행까지 모든 일정을 멤버들이 직접 결정하는 프로그램으로 지금껏 공개되지 않았던 틴탑 멤버들의 일탈(?)을 엿볼 수 있다. 또 야생을 즐기는 정글탐험에서부터 럭셔리 한 선셋 크루즈까지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는 모습도 공개된다. 이 방송은 오는 4월 5일(토) 밤11시 Y-STAR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한편, 틴탑은<TEEN TOP 2014 World Tour“HIGH KICK” >의 미주지역 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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