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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이민우 셀카, 이렇게 다정해도 되나요? '귀요미 투샷'
민아 이민우 셀카가 눈길을 끈다.
지난 15일 걸스데이의 멤버 민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우리 마지막 방송을 아쉬워해 주셨던 민우오빠. 오빠 다음 주 마지막 방송까지 잘 보고 있을게요. 오빠 귀염 열매 드셨나봐요. 저보다 더 귀엽네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민아 이민우 셀카 속에서 두 사람은 활짝 웃으며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민아 뒤에서 이민우는 하트을 만들다가 손가락으로 민아와 자신을 가리키는 등 커플사진 같은 면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끄는 것.
민아 이민우 셀카에 누리꾼들은 "민아 이민우 셀카 훈훈한 선후배사이", "민아 이민우 셀카 둘이 눈웃음 완전 귀엽네요", "민아 이민우 셀카 걸스데이 활동 마무리 아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14일 KBS2 '뮤직뱅크'를 끝으로 '썸씽(Something)'의 마지막 무대를 선보였으며 이민우는 현재 '택시(TAXI)'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