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영 세미누드컷과 김재경 전신스캔 영상이 화제다.

7일, 공개된 세미누드컷에서 조현영은 블랙 브라탑과 퍼 자켓만을 매치해 상반신 대부분을 노출, 농도 짙은 섹시 자태를 드러냈다. 1초라는 짧은 찰나지만 풍만한 가슴 라인과 볼륨감으로 한번에 눈길을 사로잡으며 아찔한 유혹에 나섰다.

조현영에 앞서 6일 레인보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레인보우 블랙'의 영상에서 첫 번째 멤버 김재경은 발끝부터 천천히 카메라가 이동해 아찔한 전체 바디라인과 얼굴을 시간차로 공개했다.

조현영 세미누드컷과 김재경 전신스캔 영상에 누리꾼들은 "조현영 볼륨몸매 대박", "조현영 란제리룩 아찔하네", "레인보우 조현영 티저 너무 야하다", "김재경-조현영 다음 멤버는 누구?", "조현영 알고보니 베이글녀였네", "조현영 누군가했더니 아이돌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그룹 레인보우의 4인조 '섹시 유닛' 레인보우 블랙은 김재경, 조현영에 이어 남은 두 명의 멤버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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