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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 귀마개 셀카, 얼굴이 얼마나 작길래?…'귀마개에 묻힐 기세'
도희 귀마개 셀카가 화제인 가운데 '응답하라1994' 촬영에 대한 소감이 화제다.
지난 26일 도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전 '응사' 식구들과 촬영하며 크리스마스를 보냈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요. 다들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시고 다가오는 새해 복 많이 받을 준비! 내일 '응사' 본방사수 준비도 해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도희는 얼굴 크기만한 귀마개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귀마개를 가리키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이 가운데, 도희의 트위터에 tvN '응답하라 1994' 촬영에 대한 소감이 있어 눈길을 끈다.
도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더운 여름에 시작했던 촬영이 추운 겨울 되서야 끝났네요. 난생 처음 해보는 연기라 부족했던 저를 도와주시고 끌어주신 우리 응사 가족분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평생 잊지못할 소중한 추억 간직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벌써 보고싶다"라는 글로 마지막 촬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도희 귀마개 셀카에 누리꾼들은 "도희 귀마개 셀카, 완전 귀요미", "도희 귀마개 셀카, 귀마개가 얼굴만하네", "도희 귀마개 셀카 너무 귀엽다. 귀마개도 갖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희는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조윤진 역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