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비에이피) 영재 근황, 못본 새 잘생김 심하게 묻었네

B.A.P(비에이피) 영재 셀카가 눈길을 끈다.

26일 비에이피의 영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영재는 체크무늬 자켓을 입고 큰 뿔테 안경을 쓰고 있어 모범생 스타일을 자랑한다. 핸드폰을 하고 있는 모습에 오똑한 콧날이 돋보이며 못본 새 더욱 물오른 외모를 자랑한다.

비에이피 영재 근황에 누리꾼들은 "살아있네!", "B.A.P 빨리 보고싶어요 현기증 난단말이예요", "영재 완전 잘생겼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럽의 K팝 시상식에서 4관왕을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한 B.A.P(비에이피)는 오는 2014년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