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남성팬 / 사진 : 크레용팝 공식 트위터, '크롬엔터테인먼트' 제공


초아 남성팬 난입 사건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초아와 크레용팝이 26일 활동을 시작한다.

크레용팝은 공식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신곡 '꾸리스마스'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크레용팝 멤버들은 트리를 연상케하는 초록색 의상을 입고 있으며 머리에 별을 달고 흰색 장갑을 껴서 귀여운 매력을 한층 강화했다.

초아가 컴백한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초아 남성팬 영상 봤는데, 밝아보여서 다행이다", "초아 크리스마스 트리 너무 귀엽다", "초아 남성팬 마음 잡는 미모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초아는 14일 충남 천안에서 열린 행사에서 무대를 끝낸 후 퇴장하다가 남성팬이 난입하는 위기를 겪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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