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티아라' 효민 / 코어콘텐츠미디어 제공


인기 걸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섹시한 드라큐라로 변신했다.

평소 돋보이는 패션 센스로 주목을 받아 온 효민은 할로윈데이를 맞아 자신이 소장하고 있는 사진을 레드톤으로 작업해 할로윈이라는 글씨를 적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화려한 패턴의 상의와 모자를 쓰고 붉은색 입술을 포인트를 하며 예쁜 드라큐라 콘셉트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효민이 속한 티아라는 신곡 '넘버나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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