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메이커 현아-장현승 신곡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 티저 /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차량이 눈길을 끈다.

'트러블메이커'의 신곡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 28일 공개 직후 화제를 모은데 이어 촬영에 쓰여진 차량 주인이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로 밝혀졌다.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이기백 감독은 같은날 자신의 트위터에 "처음 이 기획을 들었을 땐 의아했는데 파괴력이 있네요. 사진에 나오는 차는 다이나믹듀오 개코 형이 빌려줬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개코의 차는 1980~90년대에 출시된 BMW E30 모델로 중후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현아 장현승 '트러블메이커' 뮤직비디오를 접한 누리꾼들은 "현아 장현승 화보 조차 트러블 메이커네", "현아 장현승 뮤직비디오부터 화보까지 정말 장난아냐", "내일은 없어 뮤비 티저만 봐도 19금 같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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