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메이커' 현아-장현승 신곡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 / 사진 : 더스타 DB, 큐브 엔터테인먼트


트러블메이커 현아와 장현승의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차량이 다이나믹 듀오 개코의 소유인 것으로 밝혀졌다.

트러블메이커 현아와 장현승은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에서 농도 짙은 키스와 애정신으로 포털사이트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장악했다. 공개된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에서 현아와 장현승은 갈대밭에 세워진 차 속에서 애정을 나누는 듯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트러블메이커의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와 관련해 이기백 감독은 트위터에 장현승-현아의 차속 키스신 사진을 게재하며 "요 사진들에 나오는 차는 개코형이 빌려줬습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현아가 속옷만 입은 채 등장해 누리꾼들의 폭풍클릭을 부르고 있는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는 19세 미만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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