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웨딩드레스 / 사진 : 유라 트위터, 드림티엔터 제공


유라 웨딩드레스 셀카와 함께 유라가 속한 걸스데이 멤버 민아와 혜리의 과거 웨딩드레스 사진도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유라는 지난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와 저 신부 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유라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우유빛깔 피부와 우월한 마모, 가녀린 어깨라인이 청순한 신부의 모습을 연상케 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유라 웨딩드레스 사진과 더불어 지난 2011년 7월 걸스데이의 첫 번째 미니앨범 활동 당시 공개됐던 혜리와 민아의 사진도 또 한 번 시선을 끈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민아와 혜리는 지금보다 더 앳된 외모와 귀여운 모습으로 삼촌 팬들의 마음에 불을 짚히고 있다.

유라 웨딩드레스 사진에 누리꾼들은 "유라 웨딩드레스..신랑은 누구지", "유라 웨딩드레스..정말 예쁘다", "유라 웨딩드레스..시집 보내는 기분이네", "유라 웨딩드레스..흥해라 걸스데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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