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효린 유이 하주연 민낯, '걸그룹 생얼 1인자는?'
효린 유이 하주연 민낯 셀카에 이어 과거 효린-유이의 민낯이 눈길을 끌었다.
쥬얼리 하주연은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삼총사 만났다. 맛있는 것도 먹고 커피도 먹으면서 하루 종일 수다 타임. 재밌다"라는 글과 함께 씨스타 효린, 애프터스쿨 유이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린 유이 하주연 세 사람은 민낯에도 불구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유이는 지난 4월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베트남 여행 당시 민낯으로 기상해 또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없는 피부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효린은 지난 6월 방송된 KBS2 <1박 2일>에서도 김종민이 연습실을 급습하는 과정에서 민낯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효린은 뿔테 안경을 쓴 채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효린 유이 하주연 민낯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효린 유이 하주연 민낯 세 명 다 예뻐요", "효린 유이 하주연 민낯 셀카 예쁘다. 세 사람이 친한 줄 몰랐음", "효린 유이 하주연 민낯 비결이 뭔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