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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표정 이유' 밝힌 크리스탈, 웃는 모습은 '더 귀요미'
크리스탈 무표정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크리스탈의 웃는 셀카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멤버 설리와 함께 출연해 "나는 내 웃는 모습을 안 좋아한다"고 말하며 무표정 이유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크리스탈은 올초 자신의 미투데이에 "봄 커밍순"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분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크리스탈은 긴 생머리를 늘어트린 채 청순한 외모를 뽐냈다. 연이어 SNS를 통해 공개된 크리스탈의 셀카 속에는 팬들의 생일 선물을 받고 행복한 미소를 띤 크리스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크리스탈은 양갈래 머리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크리스탈은 올 초 자신의 페이스북에 머리를 양갈래로 묶은 채 깜찍한 미소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크리스탈 무표정 이유 이제야 알았다", "크리스탈 무표정? 이유야 어찌됐던 정말 예쁘다", "크리스탈 무표정 이유 들어보니 이해가 된다", "크리스탈 무표정도 예쁘지만 웃는 모습은 100배 더 예쁘다", "크리스탈 무표정 이유 저도 웃는걸 어색해하는 성격이라 공감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