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재중 / 씨제스 제공


JYJ 김재중이 지난 1월 발표한 싱글 앨범 ‘I’가 국내외에서 끊임 없는 인기를 얻고 있어 화제다.

지난 주 김재중의 첫 솔로 미니앨범 타이틀 ‘마인(Mine)’ 뮤직비디오가 중국 최대 MV사이트 인웨타이(www.yinyuetai.com)에서 조회수 25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김재중의 솔로 미니 앨범이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중국 MV차트의 놀라운 기록 뿐만 아니라 최근 발표 된 상반기 가온차트 누적 판매량 집계에서 7위를 차지 하며 솔로 가수로서의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발매한 김재중 첫 솔로 미니앨범 ‘I’는 14만장 완판이라는 기록을 세웠고 ‘온니러브(Only Love)’, ‘키스비(Kiss B)’ 추가한 리패키지 앨범 ‘Y’는 5만장 선주문이 완판되며 품귀 현상을 빚은 바 있다. 또한 최근 신나라 레코드에서 투표한 상반기 최고의 음반 1위에 선정 돼 화제를 모았다.

관계자는 “이번 앨범은 전설의 록밴드 시나위의 보컬 김바다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하는 등 음악의 힘이 있었고 김재중이 최근까지 해외에서 솔로 투어를 가져 국내외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공중파 TV출연과 매스미디어의 제약에도 불구하고 국내외에서 롱런 하며 지속 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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