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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구하라, 피곤한 모습도 '청순 또 청순'
카라 구하라가 청순 셀카를 공개했다.
구하라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곤! 호텔 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웨이브 머리를 늘어트린 채 카메라를 향해 피곤한 표정을 짓고 있다. 자신의 머리카락을 입에 가져간 구하라는 초점 없는 눈망울과 약간 지친 기색으로 피곤함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구하라 셀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구하라 정말 귀엽다", "구하라 표정 살아있네", "구하라 이수혁 열애설 쇼킹!", "구하라 셀카 다시보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하라는 오늘(30일) 한 매체에 의해 일본 도쿄 거리에서 이수혁과 있는 장면이 전해져 열애설이 불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