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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크리스탈-빅토리아, 빛나는 인형미모 '굴욕이 뭐예요?'
그룹 에프엑스 f(x) 크리스탈과 빅토리아가 셀카를 통해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28일 SM타운 공식 페이스북에는 오전 11시 'f(x) 뮤직 스포일러 - 플레이! 핑크 테이프'가 포털사이트 네이버 뮤직을 통해 생중계 된다는 소식과 함께 크리스탈과 빅토리아의 셀카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크리스탈과 빅토리아는 얼굴을 가까이에 대고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붉은 색 머리카락과 맞춘 눈썹과 입술이 뽀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주고 있는 크리스탈의 인형 미모와 브라운 헤어에 톤 다운된 핑크 립스틱으로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한 빅토리아의 상반된 매력에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둘 다 너무 예쁘다", "크리스탈 제시카 닮은 듯", "뮤직 스포일러 핑크 테이크 한국에서만 하나?", "크리스탈 빅토리아 둘 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프엑스는 신곡 '첫 사랑니(Rum Pum Pum Pum)'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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