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초딩 몸매?' 아니죠 '볼륨 몸매' 등극

구하라 셀카가 눈길을 끈다.

지난 21일 구하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굿나잇 잘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하얀색 나시티셔츠를 입고 높게 묶은 머리로 귀여운 이미지를 자아내며 네추럴한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흰색 탑으로 그녀의 쇄골과 남다른 글래머러스한 라인이 돋보이며 시선을 사로잡는 것.

이에 누리꾼들은 "구하라 완전 귀요미", "구하라 이렇게 글래머러스한 줄 예전엔 미처 몰랐네", "구하라 셀카 완전 화보 컷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하라가 속한 카라는 오는 10월 8일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등에서 2회씩 공연되는 일본 아레나 투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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