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정규 2집 [인크레더블] 아시아투어 태국 공연 간담회 중인 XIA준수


XIA(준수)가 자신의 솔로활동에 대해 "처음엔 부담되고 아쉬웠다"고 지난날을 회상했다.

19일 오후 5시(현지시각 3시), 태국 방콕 씨암 로얄 파라곤홀서 열린 정규 2집 [인크레더블] 아시아투어 태국 공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XIA(준수)는 "JYJ로 활동할 당시에는 멤버들과 토크쇼를 통해 말을 주고 받고 했었지만, 솔로로 혼자 무대를 이끌고 가는 초반에는 팬들과 어떻게 말을 이어나가야 할지 걱정을 많이 했다"며 "그 나라의 재미난 말들과 분위기 등을 신경써가며 진정성 있는 무대를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1집 발매 전, 다른 멤버들 만큼이나 드라마 출연을 해보고 싶었다는 XIA(준수)는 "그 당시 멤버들이 너무나 잘하고 있었던 상황이었고, 나 또한 드라마를 통해 방송출연에 대한 욕구도 없지 않았다. 하지만, (드라마 출연이) 내가 정말 잘 할 수 있는 모습이었을까 하는 고민이 들었다. 그래서 내가 할 수 있고 자신 있는 것을 선택하자는 생각에 1집 앨범을 발매했다. 지금은 멤버들의 활동을 보며 대리만족 중이다"라고 당분간 앨범활동에만 주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XIA(준수)는 이어 솔로활동을 하면서 자신이 몸담고 있는 그룹 'JYJ'의 이미지가 떨어지지 않도록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고. 이에 대해 그는 "멤버들 각각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 속에서 용기를 얻고 있다. 그 안에서 내 모든 에너지가 응축된다. 먼 훗날, 마흔 살이 넘어도 그 용기와 에너지가 있다면 계속 활동을 해보고 싶다"고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XIA(준수)의 정규 2집 [인크레더블]의 아시아투어는 20일 태국 공연을 시작으로, 7월 28일 중국 상해, 서울 8월 3일~4일, 부산 8월 10일~11일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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