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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민우, 첫 싱글 앨범 음반 판매 차트 '1위' 기록
가수 노민우의 첫 번째 싱글 앨범이 음반판매차트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일 '아이콘'이라는 이름으로 첫 번째 싱글 <ICONIC OH DISCO 'ROCKSTAR'>을 발표한 노민우는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핫트랙스 주간 음반 판매차트 1위를 차지했다.
노민우는 지난 4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단 한차례의 컴백 무대만을 가졌음에도 대형 아이돌가수들 사이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노민우의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락스타(ROCKSTAR)'를 '얼라이브(Alive)' '베이비(Baby)' '헬로(Hello)' 등 네 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이번 앨범에서 노민우는 프로듀싱은 물론이고 악기 연주와 작사, 작곡, 편곡, 앨범 디자인 등에 모두 참여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앨범을 완성했다.
이에 소속사 엠제이 드림시스는 "오랜만에 발표하는 앨범인 만큼 아이콘 노민우의 새 앨범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반응이 뜨겁다"며 "앞으로 라이브 공연 위주의 활동을 통해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팬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만들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노민우는 오는 26일 홍대 롤링홀에서 단독콘서트 'ROCKSTAR LIVE IN SEOUL'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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