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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뷰티 화보, '올리비아 핫세' 뺨치는 청순 비주얼
티파니 뷰티 화보가 화제를 모았다.
소녀시대 티파니는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 6월호에서 뷰티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소녀에서 여자'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티파니는 사랑스러운 눈웃음을 선보이며 아름다운 외모를 뽐냈다.
티파니 뷰티 화보와 함께 이어진 인터뷰에서 티파니는 "아무리 피곤해도 클렌징을 깨끗이 하고 스킨케어 제품을 바른다. 특히 보디 제품도 보습력이 좋은 것과 향 좋은 것을 따로 칸을 나눠 쓸 정도로 평소 뷰티 매니아이다"고 밝혔다.
또, 티파니는 해외 투어에서는 스스로 메이크업을 한 적도 많다고 밝히며 "태연, 제시카 모두 메이크업 실력이 수준급이다. 평소에는 BB크림에 속눈썹을 뷰러로 집고 립 틴트를 바르는 정도로 한다"고 전했다.
한편, 티파니 뷰티 화보는 <엘르>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