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공항패션 / 사진 : 더스타 DB


효민 공항패션이 눈길을 끌며 그녀의 완벽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온라인 포털사이트에는 티아라 효민 공항사진이 게재되며 그녀의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이에 다시금 눈길을 끄는 것은 지난 22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아트하우스에서 열린 티아라엔포(T-ara N4) '전원일기'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모습.

이날 티아라 효민은 검정 초미니 핫팬츠와 짧은 탑을 입고 겉엔 루즈핏의 블링블링한 겉옷을 입고 등장해 발랄한 힙합녀의 모습을 과시했다.

효민 공항패션에 다시금 눈길을 끈 사진 속에서 누리꾼들은 "효민 공항패션도 예쁘지만 핫팬즈 정말 So HOT하네", "효민 몸매 갑! 옛날엔 실다리였는데 지금은 다리라인도 더 예뻐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은정, 효민, 지연, 아름이 속한 티아라 유닛 티아라엔포(T-ara N4)의 타이틀곡 '전원일기'는 오는 29일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유닛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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