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징거 근황 / 사진 : 징거 트위터


시크릿 징거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며 근황을 전했다.

11일 시크릿의 래퍼 징거는 자신의 트위터에 "지못미(지켜주지 못해 미안해)컷을 찾아랏. 요새 날씨도 꾸중 꾸중 하니 시타를위하여 셀카 무한 방출 중"이라는 글과 함께 9장의 연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징거는 차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고 있다. 굵게 웨이브진 헤어스타일에 잡티하나 없는 민낯으로 수줍은 듯 지은 표정은 못 본 새 한 층 예뻐진 징거의 미모를 자랑해 더욱 눈길을 끄는 것.

징거 근황에 누리꾼들은 "지못미 컷? 내 눈엔 안보여", "징거 정말 예뻐졌다", "이제 완전히 건강해지신거죠? 시크릿 보고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냈다.

한편, 시크릿은 지난 달 29일 싱가포르에서 첫 단독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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