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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새 앨범 발매일 음원차트 점령…대중들도 '좋아'
박재범 새 앨범이 발매 당일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지난 10일 공개된 박재범의 새 디지털 싱글 앨범 <JOAH>가 공개 당일 동명의 타이틀곡이 소리바다와 벅스뮤직, 싸이월드 뮤직의 실시간 차트 1위를 점렁한데 이어 엠넷뮤직과 멜론, 올레뮤직 등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의 상위권을 기록해 박재범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새 디지털 싱글 <JOAH>가 발표된 후 박재범이 남긴 SNS 메세지에 하하는 "재범이 멋지다!!!"라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 bizzy, TigerJK, 프라이머리, dok2, Zion.T 등 많은 뮤지션들이 SNS 등을 통해 지원사격을 아끼지 않아 이목이 집중됐다.
박재범 'JOAH(좋아)'에 네티즌들은 "역시 박재범! 컴백과 동시 1위", "중독성 대박입니다. 몇 번째 듣고 있는 건지", "응원하는 뮤지션들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재범은 오늘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무대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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