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볼살 실종 / 사진 : 유이 미투데이, 조선일보 일본어판 DB


유이 볼살 실종 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에프터스쿨 멤버 유이는 지난 1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사무실 가는 길에 우연히 봤는데 우와아아아! 강남 번화가에 저렇게 크게 내 사진이 걸려 있으니까 기분이 참 묘해요. 참. H커넥트 공식 페이스북이 오픈되었데요. 저 유디오, H. 커넥트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유이는 통통했던 볼살은 온데간데없이 날렵한 V라인을 뽐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이 볼살 실종 셀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이 진짜 볼살이 쏙 빠졌네", "유이 볼살 실종 부럽다.. 내 볼살도 가져가줘", "유이 몰라보게 날렵한 턱선이 눈에 들어오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이는 현재 패션 브랜드 (H:CONNECT)의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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